7390882@hanmail.net 2020. 7. 8. 09:58

 

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제26

 

 

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제33

 

 

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제36

 

 

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제39

 

 

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제56

 

 

백지묵서보살본행경 권중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제2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제2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제10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제16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제18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3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제35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제48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제49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제78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제33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제 28 변상도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제44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제20

서울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복장 전적 보물1650호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5(견지동 45) 불교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의 개운사(開運寺) 목조아미타불좌상(木造阿彌陀如來坐像) 복장 전적(腹藏典籍)의 고사경(古寫經)과 고판경(古板經)은 사경체자(寫經體字)와 사경형식(寫經形式)으로 되어 있어 국내 전존본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판본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사경형식으로 되어 있는 자료의 권수제(卷首題)는 수당대(隋唐代) 및 신라사경의 형식과 동일하며 행자수(行字數)도 26행 17자본이 중심을 이루고 있고, 고판경의 경우도 24행과 17자본을 제외하면 대부분 발견된 사례가 없는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대체로 9세기에서 13세기에 걸쳐 사성(寫成) 또는 간행된 화엄경으로 진본(晉本, 60권), 주본(周本, 80권), 정원본(貞元本, 40권)등 3본 화엄경이 모두 고루 들어 있다. 시기적으로 형태적으로 매우 희귀한 자료로서 역사적 가치와 함께 서지학, 서예, 화엄경 판본 연구 및 불교사 연구 자료로서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