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溫泉) 이란 

온천  을 성인적(成因的)으로 분류하면 열수형(熱水型)·지하수형·분기형(噴氣型)·화석수형(化石水型)으로 구분되고, 수온으로 분류하면 냉천(25℃ 미만)·미온천(25~35℃)·온천(35~42℃)·고온천(42℃)으로 분류된다.

 

온천(溫泉)

땅속에서 지표 위의 평균 기온보다 높은 온도 물이 자연히 솟는 샘으로, 흔히 섭씨 25 이상 물이 나오는 이른다.

 

열천(泉)

지열() 의해 데워 더운물 위로 자연적으로 솟는 샘으로, 여러 가지 광물질 녹아 있어 의학적으로 효과 많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물의 온도 섭씨 25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영천(靈泉)

신비한 약효 있는 샘을 말하며, 땅속에서 지표 위의 평균 기온보다 높은 온도 물이 자연히 솟는 샘으로 흔히 섭씨 25 이상 물이 나오는 을 이른다.

 

온정(溫井)

더운물이 솟는 우물을 말하며, 땅속에서 지표 위의 평균 기온보다 높은 온도 물이 자연히 솟는 샘으로 흔히 섭씨 25 이상 물이 나오는 이른다.

 

탕정(湯井)

지열() 의해 데워 지역 평균 기온보다 높은 온도 솟아 나오는 샘을 말한다. 

 

탕천(湯泉)

지열() 의해 데워 더운물 위로 자연적으로 솟는 샘으로, 여러 가지 광물질 녹아 있어 의학적으로 효과 많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물의 온도 섭씨 25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냉천(冷泉)

물의 온도 섭씨 25 아래인 광물질 다량 들어 있는 샘을 말한다.

 

광천(鑛泉)

광물질이나 가스 많이 함유한 땅속에서 솟아나는 샘으로, 땅속에서 솟는 광천 정해 기준 온도 따라 온천 냉천으로 분류된다.  

 

온천물온도가 25도이상이면 온천으로 분류되므로 우리나라 온천은 온도가 낮은 곳이 많아 온도를 올리려고 물을 끓여서 쓰는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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